서울에 사는 청년이라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혜택입니다.
2026년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전·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서울시가 대신 내주는 제도로, 조건만 맞으면 연간 최대 수십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.
신청 기간을 놓치면 1년을 통째로 날리는 만큼, 지금 5분만 투자해서 자격과 방법을 확인하세요.
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신청자격 총정리
2026년 서울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은 만 19세~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합니다.
신청자 본인이 서울 소재 주택에 전·월세 계약을 맺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, 임차보증금 대출을 받은 상태여야 지원이 가능합니다.
가구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% 이하(1인 기준 약 333만 원/월)이며, 보증금 한도는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, 전용면적 60㎡ 이하 주택에 한합니다.
온라인 신청 완벽 정리
1단계: 서울 청년 포털 접속 및 회원가입
서울 청년 포털(youth.seoul.go.kr)에 접속하여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(카카오·네이버)으로 본인 인증 후 로그인합니다. 처음 이용하는 경우 회원가입 후 진행하며, 5분 내로 완료됩니다.
2단계: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업로드
'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'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, 임대차계약서·대출 확인서·소득 증빙서류를 PDF 또는 JPG 형식으로 업로드합니다. 파일 크기는 건당 5MB 이하로 준비하세요.
3단계: 접수 확인 및 심사 대기
신청 완료 후 문자 또는 포털 내 알림으로 접수 번호가 발송됩니다. 심사 기간은 통상 2~4주이며, 결과는 포털 '나의 신청 현황'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합니다.
최대 혜택 받는 방법
이자지원 한도는 대출 원금 최대 1억 원에 대해 연 2%의 이자를 서울시가 대납하는 방식으로,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, 자격 유지 시 1회 연장(최대 4년 총 지원)이 가능합니다.
혜택을 극대화하려면 대출 금리가 높은 상품을 이미 이용 중인 경우 금리가 낮은 청년 전용 보증금 대출(서울주택도시공사·주택도시기금)로 먼저 갈아탄 뒤 이자지원을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연장 신청은 지원 만료 3개월 전부터 가능하므로 캘린더에 미리 알림을 설정해두세요.
실수하면 탈락하는 함정
서류 하나만 빠져도 접수가 반려되고 재신청 기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. 아래 항목은 탈락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실수 포인트이므로 제출 전 반드시 체크하세요.
- 임대차계약서의 확정일자 도장이 없는 경우 → 주민센터 또는 등기소에서 확정일자를 먼저 받은 뒤 제출해야 합니다.
- 대출 잔액 확인서 발급일이 신청일 기준 30일 초과 → 은행 앱 또는 영업점에서 당일 재발급 후 업로드하세요.
-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거주 주소 불일치 → 신청 전 반드시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등본을 떼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세요.
이자지원 조건 한눈에 비교
소득 구간별 지원 한도와 주택 조건을 아래 표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. 본인 상황에 맞는 행을 찾아 지원 가능 여부를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.
| 소득 기준 | 이자지원 한도 (연) | 대상 주택 조건 |
|---|---|---|
| 중위소득 100% 이하 | 최대 200만 원 | 보증금 3억 이하·60㎡ 이하 |
| 중위소득 100~120% 이하 | 최대 150만 원 | 보증금 3억 이하·60㎡ 이하 |
| 중위소득 120~150% 이하 | 최대 100만 원 | 보증금 3억 이하·60㎡ 이하 |
| 중위소득 150% 초과 | 지원 불가 | 해당 없음 |

